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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un Song 100 Episodes Sep 20, 2026

미국을 알아가는 시간, 아메리카노(AmericaKnow)는 2025년부터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그 주의 주요 뉴스 또는 저희 부부가 프린스턴에서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pisodes

중간선거 여론조사, 우편투표, 트럼프의 속내는?
중간선거 여론조사, 우편투표, 트럼프의 속내는? Sep 20, 2026 01:04:57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타임스가 시에나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공화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벌리며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미국 대법원은 중간선거 전에 우편투표 규정을 개정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3월 우편투표를 각 주정부가 아닌 연방 우정국이 관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었는데, 이 행정명령의 집행이 일단 이번 선거를 앞두고는 가로막힌 겁니다.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짚어봤습니다.
중간선거 D-50 상원 판세 분석
중간선거 D-50 상원 판세 분석 Sep 13, 2026 01:42:49 지난 10일 공화당이 이례적으로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실상 트럼프의 원맨쇼였는데, 공화당이 우세한 레드 스테이트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원은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이 다수당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원래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지킬 수 있을 거로 보이던 상원마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0여 일이 남은 시점에서 상원 판세를 짚어 봤습니다. 경합주로 분류되는 메인(ME), 미시건(MI), 오하이오(OH), 아이오와(IA), 텍사스(TX), 알래스카(AK)주 상황을 짚어보고, 조지아주에서 재선이 유력한 존 오소프 의원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메타, 171억 달러 벌금 합의
메타, 171억 달러 벌금 합의 Sep 1, 2026 01:11:48 소셜미디어 업계 거인 메타의 171억 달러 벌금 합의 소식을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통신품위법 230조가 논리적으로 무너진 과정을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각국의 소셜미디어 청소년 이용 금지 또는 규제 동향이 어떤지, 소셜미디어와 담배를 공중보건에 해로운 제품으로 한데 묶는 게 타당한지는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뉴스레터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중간선거 경선 막바지,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
중간선거 경선 막바지,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 Aug 23, 2026 01:23:43 프린스턴에 무사히 돌아와서 처음 녹음한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주 알래스카와 플로리다주 경선을 끝으로 거의 모든 주에서 중간선거를 앞둔 경선이 끝났습니다. 전에 맘다니 시장이 지지한 후보들의 돌풍이나 미시건주 경선에서 수천만 달러의 낙선 캠페인을 뚫고 민주당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의 사례에서도 언급됐던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 연합(DSA,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에 관해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드롭사이트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알게 된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도 알아봅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챗봇이 내놓는 답변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으로 가자 전쟁을 둘러싼 서사를 '장악'하려는 LLM 오염, 또는 생성엔진최적화(GEO) 전략이 무엇인지 자세히 이야기 나눴습니다.
압둘 엘 사예드와 에이팩(AIPAC)
압둘 엘 사예드와 에이팩(AIPAC) Aug 9, 2026 01:11:40 미시건주 경선에서 민주당 연방 상원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 후보가 상징하는 바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친이스라엘 로비 단체인 이스라엘 미국 공공정책위원회(AIPAC)는 왜 관례를 깨고 엘 사예드 낙선을 위해 단일 경선에 3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썼을까요?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낙선 운동을 이어갈까요?
아메리카노 부부의 TMI 특집
아메리카노 부부의 TMI 특집 Aug 2, 2026 01:29:49 예고드린 대로 이번주에는 코펜하겐에서 머무는 저희 부부의 여름 나기와 이런저런 주제에 관한 단상들을 두서없이, 편하게, 마음껏 TMI 섞어 가며 풀어봤습니다.
슈퍼팩(Super PAC)은 미국 민주주의를 무너뜨릴까?
슈퍼팩(Super PAC)은 미국 민주주의를 무너뜨릴까? Jul 26, 2026 01:31:15 미국 정치, 선거를 "쩐의 전쟁"으로 부르는 건 이제 다소 식상한 표현이 됐을 만큼 다들 익숙하실 겁니다. 후보자 개인이나 정당을 위해 돈을 모으고 이를 광고 등에 지출하는 조직을 정치행동위원회(Political Action Committee), 줄여서 팩(PAC)이라고 하는데, 이 앞에 뭔가 거대한 것인 느낌을 주는 슈퍼를 붙인 슈퍼팩이란 말 미국 정치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치자금과 슈퍼팩은 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어김없이 쟁점이 됐는데요, 지난달 말 "정당이 후보 캠프와 조율해서 사용하는 자금의 지출도 제한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또 한 번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정치에 돈이 더 많이, 더 널리, 무제한에 가깝게 쓰이면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미국 정치자금법과
중간선거 상원 판세 분석
중간선거 상원 판세 분석 Jul 20, 2026 01:52:09 오늘은 다시 수렁에 빠진 이란 전쟁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더니, 해묵은 2020년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꺼내 든 트럼프 대통령의 망상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어 트럼프가 이렇게 나올수록 더욱 요동치는 상원 중간선거 판세도 분석해 봤습니다. 메인, 미시건, 오하이오, 알래스카 등 평소엔 경합주로 분류하기 애매한 곳에서도 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는지 살펴봅니다.
마가(MAGA)에 생긴 균열?
마가(MAGA)에 생긴 균열? Jul 12, 2026 01:20:43 7월 12일 코펜하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입니다. 미국과 트럼프는 어쩌다 월드컵에서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축구팬들의 원성을 사게 됐을까요? 트럼프 주변에 바른말을 하는 축구팬이 한 명만 있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어 트럼프를 영원히, 무조건 지지할 것 같던 마가(MAGA) 진영 안에 최근에 왜 뚜렷한 균열이 생겼는지 점검해 봤습니다.
맘다니와 민주당 내전, 중간선거
맘다니와 민주당 내전, 중간선거 Jul 4, 2026 01:17:39 7월 4일에 서브스택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을 오디오 파일만 내려받아 팟캐스트로 올립니다. 이번주부터 제가 "손석희의 12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게 됐는데요, 앞으로 종종 라디오에서 못 다한 이야기나 뉴스레터로 보내드린 내용에 대한 코멘트 등으로 유혜영 교수와 함께 라이브 방송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땡스기빙 디너에 이 와인 어때요?
땡스기빙 디너에 이 와인 어때요? Nov 25, 2025 01:16:25 이번 주 목요일은 가장 미국다운 명절이라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입니다. 연말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친지, 친구들과 함께 파티도 잦아지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뉴욕타임스에 와인 비평을 쓰는 에릭 아시모프가 쓴 글 "땡스기빙에 어울리는 와인 20선"을 다시 추린 아메리카노의 와인 추천 에피소드입니다. 오늘만큼은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대신 "아마추어지만 전문가 뺨치는(!) 우리집 소믈리에"로 분한 유혜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와인 이야기, 많이 들어주세요. 따로 써둔 글은 부지런히 편집해서 내일 중에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올리겠습니다.
대법원 간 "트럼프 관세"
대법원 간 "트럼프 관세" Nov 17, 2025 06:43 지난 두 편에 걸쳐 글로 쓴 이야기를 팟캐스트로도 풀어봤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포괄적인 상호 관세를 부과한 근거로 삼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대한 해석과 헌법이 의회에 위임한 권한을 대통령이 이렇게 마음대로 가져다 쓰는 게 정당한지 등 트럼프표 관세를 둘러싸고 구두변론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미국에서 대법원판결은 그 자체로 헌법에 준하는 효력을 갖습니다. 우리나라 사법 체계에는 미국 대법원에 해당하는 권한을 지닌 기관이 없으므로, 대법원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제아무리 대법원이라고 해봤자, 대통령이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게다가 여당 의원들도 대통령 말 한마디에 꼼짝 못 하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미국 대법원의 위상을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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